제주자치도에 이어 제주자치도교육청도 학생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딥시크 서비스를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유치원과 각급 학교, 소속 기관에도 딥시크 접촉 차단이 이뤄집니다.
교육청은 다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에도 보안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교육청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딥시크 서비스를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유치원과 각급 학교, 소속 기관에도 딥시크 접촉 차단이 이뤄집니다.
교육청은 다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에도 보안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