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봄맞이 축제도 열렸습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늘(22)부터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는 5km와 10km, 20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되는 가운데 첫날 도민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제14회 서귀포봄맞이축제'도 어제(21)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22) 주 행사장인 서복공원에선 전통음식 체험과 진달래꽃 화전 놀이, 꽃나눔 행사 등이 마련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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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늘(22)부터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는 5km와 10km, 20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되는 가운데 첫날 도민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제14회 서귀포봄맞이축제'도 어제(21)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22) 주 행사장인 서복공원에선 전통음식 체험과 진달래꽃 화전 놀이, 꽃나눔 행사 등이 마련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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