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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in Asia

일 시 | 매주 토,일 오전8시35분
연 출 | 김민석
진 행 |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9개지역 민영방송사들이 아시아30개국에서 촬영한 핸드메이드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AI까지 등장한 현대화시대에 손끝과 발끝에서 만들어지는 세상 유일한 美의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1년여의 제작을 거쳐 만들어진 장엄한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지역 콘텐츠의 세계화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32회> 핸드메이드 in Asia <우동 캄보디아, 크메르 금속공예>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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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핸드메이드 in Asia <우동 캄보디아, 크메르 금속공예>

<31회> 핸드메이드 in Asia <팀푸 부탄, 나무 가면>

<30회> 핸드메이드 in Asia <스리랑카 포트헤라, 게타베라>

스리랑카의문화를 춤과 노래로 승화시키며 불교문화를 꽃피우게 한 북 게타베라. 장인의 끈기와 열정으로 지금도 북의 울림을 유지하는 매력을 엿보자.

<29회> 핸드메이드 in Asia <대한민국 음성, 송연먹>

먹과 소나무 그을음을 주원료로 아교와 섞어 만든 송연먹과 기름을 태운 그을음으로 만든 유연먹 등 다양한 전통 먹의 제작기법과 기술을 보유하고있는 장인의 마법같은 핸드메이드. 예부터 내려오는 먹의 가치와 공정과정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핸드메이드의 하나로 소개한다.

<28회> 핸드메이드 in Asia <베트나 하타이, 옷칠공예>

베트남 하노이 북동쪽 약20Km 떨어진 옷칠공예 마을. 이 지역의 전통공예는 금과 금박이 주업무였는데 옷칠기술이 전래되며 지금의 옷칠마을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높은품질과 에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베트남의 옷칠공예를 감상해보자

<27회> 핸드메이드 in Asia <아랍에미리트 샤르자,탈리>

'탈리(Talli)'는 아랍에미리트의 여러 지역에서 연행되는 전통 수공예이다. 오늘날 탈리에 대한 수요는 종교 축제(Eids, 라마단이 끝나는 날)나 여름의 결혼 시즌 직전에 가장 높다. 탈리는 사막과 바다에서의 삶에 관련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다채로운 문양을 능숙하게 짜는 전통 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