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축제 오름불놓기 주민청구 조례안이 결국 부결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오늘(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를 명시한 정월대보름들불축제 주민청구 조례안을 상정했지만 재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부결된 조례안은 지난해 5월 애월읍 주민 123명의 서명으로 청구돼 10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지만 제주자치도가 도지사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재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도의회는 또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골목형상점가 기준과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도 원안 가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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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는 오늘(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를 명시한 정월대보름들불축제 주민청구 조례안을 상정했지만 재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부결된 조례안은 지난해 5월 애월읍 주민 123명의 서명으로 청구돼 10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지만 제주자치도가 도지사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재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도의회는 또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골목형상점가 기준과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도 원안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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