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하는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개막했습니다.
개회식은 '새로운 태양이 솟아오르다'를 주제로 제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이는 행사로 구성됐습니다.
모레(20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는 이번 대회에는 1만 5천여명의 도민과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51개 종목의 경기가 67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또, 제주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가 대회 기간 마련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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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새로운 태양이 솟아오르다'를 주제로 제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이는 행사로 구성됐습니다.
모레(20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는 이번 대회에는 1만 5천여명의 도민과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51개 종목의 경기가 67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또, 제주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가 대회 기간 마련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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