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 때마다 도로 침수와 농경지 피해가 반복되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와 한경면 신창리 일원을 찾아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와 정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상하모리 지역은 현재 사업비 15억여 원을 들여 배수로 신설과 침사지 정비 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신창.한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한경면 신창리 일원은 130억원 규모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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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2)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와 한경면 신창리 일원을 찾아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와 정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상하모리 지역은 현재 사업비 15억여 원을 들여 배수로 신설과 침사지 정비 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신창.한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한경면 신창리 일원은 130억원 규모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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