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 해경이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6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7차례에 걸쳐 해안가와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해 해양 쓰레기 6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 해안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가 산재돼 있어 해양 생물과 출입항 어선, 해녀 등에게 위험 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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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7차례에 걸쳐 해안가와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해 해양 쓰레기 6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 해안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가 산재돼 있어 해양 생물과 출입항 어선, 해녀 등에게 위험 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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