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이 창설 19년을 맞았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늘 회의실에서 창설 1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그간 자치경찰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처음으로 학교안전경찰관을 상주 배치했고, '우리동네 경찰관' 행복치안센터를 도입해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밖에 무인교통단속 장비 153대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고 있고,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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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늘 회의실에서 창설 1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그간 자치경찰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처음으로 학교안전경찰관을 상주 배치했고, '우리동네 경찰관' 행복치안센터를 도입해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밖에 무인교통단속 장비 153대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고 있고,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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