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4·3이 제주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로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를 육성하기로 하고 제주지역에선 제주아트센터의 제주이그나이트페스타-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는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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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를 육성하기로 하고 제주지역에선 제주아트센터의 제주이그나이트페스타-제주해녀가 보인다'를 브랜드 기획형 공연으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배경으로 한 제주문예회관의 뮤지컬 '고래의 아이'는 신작 제작형 공연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해녀가 보인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고래의 아이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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