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스마트제어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를 고도화한 지능형 2세대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2세대 모델은 단순 감시.제어를 넘어 최적 생육관리모델을 탑재해 농장 환경을 복합적으로 자동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이에따라 내년에는 레드향을 대상으로 최적 생육관리모델을 개발해 제빛나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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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스마트제어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를 고도화한 지능형 2세대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2세대 모델은 단순 감시.제어를 넘어 최적 생육관리모델을 탑재해 농장 환경을 복합적으로 자동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이에따라 내년에는 레드향을 대상으로 최적 생육관리모델을 개발해 제빛나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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