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기자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출마와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대림.위성곤 의원이 제기한 도정 비판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견해를 내놨습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설 연휴를 앞두고 오영훈 지사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이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먼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민선 8기의 도정의 성과에 대해서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 대해선 경선 도전을 시사하고 제주도정에 대한 비판 입장을 내놓고 있는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면서도 근거 없는 비방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근거없는 비방, 마타도어는 이런 부분들을 저는 지양돼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고민했던 관계가 훼손되지는 않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고요."
민주당이 현직 지자체장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하위 20%에는 감점을 주는 제도와 관련해서는 자신에게는 통보가 없었다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섬식 정류장 전면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며 사실상 재검토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자체 통합이 추진되며 제주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포괄적 권한 이양을 통해 제도적 우위에 놓일 수 있다고 본다며 기초자치단체 도입도 지속 추진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장간담회 민생 시책 발표등을 통해 정책 체감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효은 기자
"오영훈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정확한 입장 표명은 민주당내 경선 일정이 나온 뒤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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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와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대림.위성곤 의원이 제기한 도정 비판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견해를 내놨습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설 연휴를 앞두고 오영훈 지사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이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먼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민선 8기의 도정의 성과에 대해서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 대해선 경선 도전을 시사하고 제주도정에 대한 비판 입장을 내놓고 있는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면서도 근거 없는 비방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제주자치도지사
"근거없는 비방, 마타도어는 이런 부분들을 저는 지양돼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고민했던 관계가 훼손되지는 않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고요."
민주당이 현직 지자체장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하위 20%에는 감점을 주는 제도와 관련해서는 자신에게는 통보가 없었다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섬식 정류장 전면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며 사실상 재검토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자체 통합이 추진되며 제주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포괄적 권한 이양을 통해 제도적 우위에 놓일 수 있다고 본다며 기초자치단체 도입도 지속 추진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장간담회 민생 시책 발표등을 통해 정책 체감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효은 기자
"오영훈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정확한 입장 표명은 민주당내 경선 일정이 나온 뒤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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