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공항을 중심으로 아쉬움 가득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8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 나들이객들도 북적였습니다.
김동은 기자입니다.
---
배웅하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손길마다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순식간에 지나버린 설 연휴,
한번 더 안아보고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김민준/청주시 복대동
"간만에 가족들 봐서 좋았고, 재충전해서 올라갑니다. 아쉽지만 또 다음번에 뵈면 되니까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공항 출발 대합실은 귀경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그래도 고향 제주는 항상 많은 것을 안겨줬습니다.
강명진/서울시 양천구
"이번 명절을 통해서 쉼이나 재정비의 시간이라던지, 그리고 이번 명절이 많은 힘이 돼서 올한해도 제가 버티는 힘이 되지 않을까..."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은 4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동은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공항에는 아쉬움 가득한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 곳곳에선 나들이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전통 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연휴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김현아/전남 목포시
"나와서 재미있게 놀고 하니까 너무 좋고요. 너무 아쉬워서 오늘 재미있게 놀다 가려고요"
지난 13일부터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방문객은 24만8천명 가량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7% 가량 많았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길었던 올해 설 연휴의 아쉬움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에는 고향 제주의 정이 한가득 담겨,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됐습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공항을 중심으로 아쉬움 가득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8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 나들이객들도 북적였습니다.
김동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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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하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손길마다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순식간에 지나버린 설 연휴,
한번 더 안아보고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김민준/청주시 복대동
"간만에 가족들 봐서 좋았고, 재충전해서 올라갑니다. 아쉽지만 또 다음번에 뵈면 되니까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공항 출발 대합실은 귀경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그래도 고향 제주는 항상 많은 것을 안겨줬습니다.
강명진/서울시 양천구
"이번 명절을 통해서 쉼이나 재정비의 시간이라던지, 그리고 이번 명절이 많은 힘이 돼서 올한해도 제가 버티는 힘이 되지 않을까..."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은 4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동은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공항에는 아쉬움 가득한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 곳곳에선 나들이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전통 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연휴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김현아/전남 목포시
"나와서 재미있게 놀고 하니까 너무 좋고요. 너무 아쉬워서 오늘 재미있게 놀다 가려고요"
지난 13일부터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방문객은 24만8천명 가량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7% 가량 많았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길었던 올해 설 연휴의 아쉬움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에는 고향 제주의 정이 한가득 담겨,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됐습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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