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60대, 80대 남성 2명이 어제(27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발열과 식욕 저하 등 증상을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역학조사와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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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60대, 80대 남성 2명이 어제(27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발열과 식욕 저하 등 증상을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역학조사와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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