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환경감시 활동이 강화됩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도내 SFTS 환자는 지난 2023년 8명에서 지난해 16명으로 두 배 증가했습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난 2023년에는 SFTS 환자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참진드기 서식지 밀도조사를 통한 유전자 검출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러스 검출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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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도내 SFTS 환자는 지난 2023년 8명에서 지난해 16명으로 두 배 증가했습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난 2023년에는 SFTS 환자 1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참진드기 서식지 밀도조사를 통한 유전자 검출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러스 검출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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