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지역은 여전히 2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2027.59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7.19원 높았고, 경유도 전국 평균보다 14.64원 높았습니다.
관광업계에선 여름 휴가철과 관광 성수기를 앞둔 상황에서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관광객 체감 비용 부담도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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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2027.59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7.19원 높았고, 경유도 전국 평균보다 14.64원 높았습니다.
관광업계에선 여름 휴가철과 관광 성수기를 앞둔 상황에서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관광객 체감 비용 부담도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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