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 오전 서귀포 남동쪽 약 235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실 작업을 하던 60대 한국인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으로 향하던 환자를 인계받고,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실시간 원격 진단을 받으며 응급처치를 이어갔습니다.
해경은 원거리 해상일수록 안전사고가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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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 오전 서귀포 남동쪽 약 235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실 작업을 하던 60대 한국인 선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으로 향하던 환자를 인계받고,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실시간 원격 진단을 받으며 응급처치를 이어갔습니다.
해경은 원거리 해상일수록 안전사고가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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