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주식거래 계좌 전수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2,800여 명에 대한 주식 계좌 정보를 증권사 20여 곳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체납자가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사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 대상자가 체납한 지방세만 178억 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식 계좌를 압류하고 추심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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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2,800여 명에 대한 주식 계좌 정보를 증권사 20여 곳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체납자가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사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 대상자가 체납한 지방세만 178억 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식 계좌를 압류하고 추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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