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오배송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80대 노인이 중문파출소를 찾아 카드회사에서 전화를 받은 후 휴대전화가 이상하다며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노인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보안 조치를 취한 뒤 노인 계좌에 있던 현금을 모두 인출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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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80대 노인이 중문파출소를 찾아 카드회사에서 전화를 받은 후 휴대전화가 이상하다며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노인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보안 조치를 취한 뒤 노인 계좌에 있던 현금을 모두 인출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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