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학교 무단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에서 교육 활동 보호 지원 강화를 명목으로 편성된 예산은 1억 원으로, 전체의 0.26%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 출입 안전 진단 관련 예산은 전무하다며, CCTV 확대와 안전지킴이집 설치로는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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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에서 교육 활동 보호 지원 강화를 명목으로 편성된 예산은 1억 원으로, 전체의 0.26%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학교 출입 안전 진단 관련 예산은 전무하다며, CCTV 확대와 안전지킴이집 설치로는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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