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바다거북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바다거북이 70kg에 달하는 폐그물에 걸려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20여 분 만에 폐그물을 절단했고, 구조된 바다거북은 스스로 바다로 헤엄쳐 돌아갔습니다.
지난 4년간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바다거북은 모두 7마리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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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바다거북이 70kg에 달하는 폐그물에 걸려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20여 분 만에 폐그물을 절단했고, 구조된 바다거북은 스스로 바다로 헤엄쳐 돌아갔습니다.
지난 4년간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바다거북은 모두 7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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