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보트가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객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의 해안가에서, 10대 일본인 관광객 A군이 탑승한 고무 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출동한 해경에 의해 신고 50여 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군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홀로 해상에 나갔다가 노가 부러지면서 표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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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의 해안가에서, 10대 일본인 관광객 A군이 탑승한 고무 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출동한 해경에 의해 신고 50여 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군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홀로 해상에 나갔다가 노가 부러지면서 표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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