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용지표가 개선됐지만, 관광과 내수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취업자는 41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71.9%로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도 0.8%로 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 건설업 취업자가 7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8천 명 늘었습니다.
반면 제주 관광과 소비경기를 떠받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7천 명, 6.8% 감소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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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취업자는 41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71.9%로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도 0.8%로 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 건설업 취업자가 7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8천 명 늘었습니다.
반면 제주 관광과 소비경기를 떠받치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7천 명, 6.8% 감소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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