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중국인관광객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 위에 있던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했고, 훔친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지인의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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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 위에 있던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했고, 훔친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지인의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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