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목욕탕 건식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내에 있던 3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열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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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내에 있던 3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열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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