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업용수 수질이 최근 10년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용 관정 4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질소와 수소이온농도 등 주요 항목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질산성질소 평균 농도는 기준치인 리터당 20밀리그램보다 크게 낮은 1.8에서 6.8밀리그램 수준이었고, 카드뮴과 비소, 납 등 유해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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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용 관정 4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질산성질소와 수소이온농도 등 주요 항목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질산성질소 평균 농도는 기준치인 리터당 20밀리그램보다 크게 낮은 1.8에서 6.8밀리그램 수준이었고, 카드뮴과 비소, 납 등 유해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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