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수산업 외국인 근로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톤 미만 어선과 양식장 등에 종사하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는 2022년 1,000명 수준에서 올해 8월 1,480여 명으로 47%가량 증가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수산업의 핵심이 됐지만 정작 성어기에 인력난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며, 외국 인력 수요를 파악해 공급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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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톤 미만 어선과 양식장 등에 종사하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는 2022년 1,000명 수준에서 올해 8월 1,480여 명으로 47%가량 증가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수산업의 핵심이 됐지만 정작 성어기에 인력난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며, 외국 인력 수요를 파악해 공급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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