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15년이 되면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만 가구당 단독주택 화재 건수는 사업 추진 이전보다 29% 줄었고, 인명 피해도 같은 기간 53% 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돼 현재 119개 마을이 지정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지정된 지 10년이 지난 마을에 대해 노후 소방시설 점검과 교체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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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만 가구당 단독주택 화재 건수는 사업 추진 이전보다 29% 줄었고, 인명 피해도 같은 기간 53% 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돼 현재 119개 마을이 지정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지정된 지 10년이 지난 마을에 대해 노후 소방시설 점검과 교체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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