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1회용 컵 보증금제 참여 업체를 늘리기 위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제주자치도는 현재 매장 8곳에서 자발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스타벅스 매장 31곳도 지난 4일부터 1회용 컵 보증금제로 전환해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자발적 참여 업체 가운데 우수 매장을 선정해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지정하고 간이 회수기를 비롯한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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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현재 매장 8곳에서 자발적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스타벅스 매장 31곳도 지난 4일부터 1회용 컵 보증금제로 전환해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자발적 참여 업체 가운데 우수 매장을 선정해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지정하고 간이 회수기를 비롯한 종량제봉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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