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 사업과 관련해 참여 기업들이 제주자치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20여개 기업 관계자들은 어제(26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와 간담회에서 육성 지원 기간 확대와 지원 사업 발굴 등 기업 상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올해 예산이 증액되는 등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 펀드에는 자치도와 제주은행이 5억원을 공동 출자하면서 펀드 규모가 80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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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20여개 기업 관계자들은 어제(26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와 간담회에서 육성 지원 기간 확대와 지원 사업 발굴 등 기업 상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올해 예산이 증액되는 등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 펀드에는 자치도와 제주은행이 5억원을 공동 출자하면서 펀드 규모가 80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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