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가폭력과 과거사 관련 단체들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과 5.18 기념재단 등 6개 기관 단체가 모인 동아시아 민주평화인권 네트워크는 제주에서 워크숍을 열고,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 세대 인권 교육과 화해 정신 확산 방안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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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평화재단과 5.18 기념재단 등 6개 기관 단체가 모인 동아시아 민주평화인권 네트워크는 제주에서 워크숍을 열고, 교류 협력 사업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 세대 인권 교육과 화해 정신 확산 방안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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