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서귀포항과 제주시에서 각각 제5회 은갈치축제와 제7회 대광어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제주의 대표 수산물을 알렸습니다.
서귀포항에서는 갈치 경매 체험과 스타 셰프 강레오의 요리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제주시에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광어 초밥 시식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애숙 정무부지사 등은 축제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제주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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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에서는 갈치 경매 체험과 스타 셰프 강레오의 요리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제주시에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광어 초밥 시식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애숙 정무부지사 등은 축제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제주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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