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통합돌봄센터인 '꿈낭'이 읍면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 이어 올해 수원초와 신례초 등 4개 학교에서 거점통합돌봄센터인 '꿈낭'이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꿈낭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신규 학교인 수원초와 신례초는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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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 이어 올해 수원초와 신례초 등 4개 학교에서 거점통합돌봄센터인 '꿈낭'이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꿈낭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신규 학교인 수원초와 신례초는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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