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동디의 빈자리를 채워준 담디~~
담디와 함께한 이틀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요,
7092님께서 보이는 라디오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이틀간 수고한 담디에게 박수를~~~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