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소리님이 막내아들의 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제주어로 지은 시가 마음을 울립니다.반짝 반짝 밤하늘을 밝히는 등대 불빛처럼 동네방송을 밝혀주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