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74번째 주인공? 남성준대표님이십니다.

애월아빠들 윤성재이사님의 지목으로 74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남성준대표님은 주식회사 다자요에서 도내에 있는 빈집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빈집재생 프로젝트 활동을 하시는데요.

빈집을 활용하시게 된 이유도 슬레이트지붕의 돌집이나 감귤창고가 낡은것이 아니라 오래된 자원이라고 생각하시게 되었는데요.

마을주민분들도 빈집을 고쳐서 마을미관에 도움이 되고, 매출의 1.5%를 마을에 기부도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빈집을 숙박업으로 하면서 

지역의 작은환대뿐만 아니라 숙박업외에도 유휴공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가치있게 만드는 일을 하고싶다고 하셨는데요.

제주의 빈집을 활용해서 멋진 가치를 발견하시는 

남성준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75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