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99번째 주인공? 송승열 표선청년회장님입니다.

현순희대표님의 지목으로 99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송승열표선리청년회장님은 청년농부이시면서 서귀포시 표선면에 청년회장이신데요.

농사는 5년차 이시고. 처가에 초당옥수수를 돕다가 농부의 길로 접어들게 되셨다고 해요.

청년농부의 교류의장도 부족하고 정보공유를 위해 23년도에 표선농협 청년부를 창립하시고

귀농귀촌및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하면서 일선도 품앗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또 농산물의 생산을 판로가 되어줄 제주농부들 지도인 '제주파머스맵'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시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청정'제주의 강점을 살려 농산물을 재배하고 1년 내내 제철농산물을 판매하며,

일손나눔을 통해 얻은 수익 일부를 청년농업을 연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청년농부로서 제주의 농업을 위해 활동하시는

송승열 표선청년회장님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00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