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04번째 주인공? 강순미대표님입니다.
김진아사무국장님의 지목으로 104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강순미대표님은 드림기획 이벤트회사를 20년 넘게 하시면서
많은분들이 봉사에 참여할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템이 되도록 지금도 늘 노력하고 계신데요.
강순미대표님은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사업을
10여년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사랑의 밥차시간이 오전 11시 30분인데 식사시간전에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앉아서 할 수있는 건강체조등 다양하게 해드리고 계신데요.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느끼실수 있다고해요.
그럴때마다 어르신들에게 말을 붙이고 아이컨텍을 하며 웃어드리면
어르신들이 미소를 짓고 행복해하셔서 대표님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신다고 해요.
앞으로도 대표님이 하시는 일을 더 재미있게 하고싶다고 하셨고,
인생의 행복한 봉사활동은 늘 하듯 더 많이 하실 계획이신데요.
봉사활동을 행복이라고 말씀하시는
강순미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05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