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06번째 주인공? 고권진조합장님입니다.

강동훈수석부회장님의 지목으로 106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고권진조합장님은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으로 또 올해 7월부터는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셔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고권진조합장님은 1995년부터 양돈업을 시작하셨고,

양돈농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더 나아가

제주양돈산업을 지켜내기위해  제주양돈농협의 조합원이자 조합장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셨어요.

고권진조합장님은 2019년도에 조합장으로 취임하시고, 지난해 3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재선으로 당선되셨어요.

앞으로도 제주양돈농협이 신뢰받는 조직으로 뛰어난 성과 창출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제주양돈농업을 위해 애쓰시는 

고권진조합장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07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