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2번째 주인공? 강영국전회장님입니다.
조영기이사장님의 지목으로 112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강영국전회장님은 광고디자인 일을 하고 계시지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한라라이온스클럽에서 올해 6월까지 회장을 맡아서 활동하셨고,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
초록우산, 적십자 등 여러 단체에 매달 작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강영국 전회장님은 지체장애 3급으로 몸이 불편하시지만, 봉사에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계십니다.
제가 가진 작은 힘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과 보람으로 느껴졌다고 하세요.
작은일에 감사를 느끼며, 다른사람에게
감사와 희망을 전해주시는
강영국전회장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3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