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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초대석 / 박재형 아동문학가(시인) & 송치선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회장
2024-12-06 13:40:40.0

금요초대석 / 박재형 아동문학가(시인) & 송치선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회장 / 한국전쟁의 전설을 만나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뛰어들었던 참전 유공자 송치선옹

‘살아있는 한국전쟁의 전설’

-제주4·3 아픔 속에 "나라를 살리자"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간 95세 송치선 옹 , 

도솔산 전투 등에 참전하며 수십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그는 전쟁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6·25 바로 알리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