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5번째 주인공? 신인기대표님입니다.
강지웅대표님의 지목으로 115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신인기대표님은 김영수도서관친구들 대표님으로 활동하시는데요.
김영수도서관친구들은 책과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림책 모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마을도서관의 운영을 돕는 단체로 성장했고,
제주북초등학교의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도서관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과 청소년문학으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도 하는데요.
원도심에 위치한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공동체를 일궈내는 도서관입니다.
올해가 재개관 5주년을 맞이했는데요.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한 도내 첫 학교복합시설로,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인 자원봉사로 참여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을도서관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면서
한발짝 한 발짝 앞으로 나가보도록 하고싶다고 하셨어요.
마을도서관을 위해 노력하시는
신인기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6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