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6월 예정된 대형 한류행사에 앞서, 미국 BTS 팬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제주 한류 성지’ 체험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투어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K-팝 인플루언서 2명이 참가해 방탄소년단이 방문했던 제주 명소를 탐방하고, SNS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도와 관광공사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한류 콘텐츠 홍보를 강화하고, 6월 제주에서 오프라인 대형 한류행사를 갖고 제주를 ‘한류 목적지’로 본격 띄운다는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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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K-팝 인플루언서 2명이 참가해 방탄소년단이 방문했던 제주 명소를 탐방하고, SNS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도와 관광공사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한류 콘텐츠 홍보를 강화하고, 6월 제주에서 오프라인 대형 한류행사를 갖고 제주를 ‘한류 목적지’로 본격 띄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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