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흘간 강풍 피해 50여 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나무가 쓰러지거나 신호등이 꺾이는 등 지난 12일부터 어제(14)까지 사흘간 소방당국에는 강풍 피해 52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오늘(15) 새벽 모두 해제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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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오늘(15) 새벽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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