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조경수, 방풍림 등 나무 40여 그루를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 클린하우스 종이 수거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조경수, 방풍림 등 나무 40여 그루를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 클린하우스 종이 수거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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