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전국체전 실행기획 전담팀 4차 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 전국체전 성화봉송과 개폐회식 등 행사 전반의 구성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디지털과 친환경 등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대회 운영과 프로그램 등에 녹여낼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모색됐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3만 9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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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전국체전 실행기획 전담팀 4차 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 전국체전 성화봉송과 개폐회식 등 행사 전반의 구성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디지털과 친환경 등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대회 운영과 프로그램 등에 녹여낼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모색됐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3만 9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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