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들이 제주로 입국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베트남 남딘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그제(8) 입국했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교육을 받은 뒤 도내 농가에 배정돼,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영농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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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따르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베트남 남딘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그제(8) 입국했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교육을 받은 뒤 도내 농가에 배정돼,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영농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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