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엔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경선 구도와 후보 선출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방식이나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인 후보군 윤곽은 설 연휴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민선 9기 제주도정을 이끌 수장에 누가 오를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민주당 오영훈 지사. 설 전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중앙당이 7일까지 지자체장 출마자 원서를 접수받고 예비평가를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다른 후보군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며 시동을 걸었고 문대림 국회의원은 '강한 추진력'을, 위성곤 국회의원도 '새로운 리더십'을 신년사에서 언급하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민생 경제 회복'을 내세우며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고기철 도당위원장도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김명호 도당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한 상탭니다.
교육감 선거도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역시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김광수 교육감은 오는 3~4월경 입장 표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의정보고회등을 통해 시동을 걸었고 김창식 교육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상황. 오승식 교육위원은 설 전에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문석 전 서귀여중 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도의원 선거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선거구에서 경선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민주당은 지난 선거 때 이상의 27석 이상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을 통해서 (도의원)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원칙으로하고 있고요. 예외없이 컷오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게 중앙당의 방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국민의힘은 오영훈 지방선거를 통해 도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내놓겠다며 적어도 절반 이상의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차근차근 도내에서 좋은 분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특히 저희들 밖에 플래카드를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젊은층도 저희들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방식이나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세부 일정과 후보군 윤곽은 설 연휴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박주혁(dopedof@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경선 구도와 후보 선출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방식이나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인 후보군 윤곽은 설 연휴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신효은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민선 9기 제주도정을 이끌 수장에 누가 오를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민주당 오영훈 지사. 설 전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중앙당이 7일까지 지자체장 출마자 원서를 접수받고 예비평가를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다른 후보군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며 시동을 걸었고 문대림 국회의원은 '강한 추진력'을, 위성곤 국회의원도 '새로운 리더십'을 신년사에서 언급하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민생 경제 회복'을 내세우며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고기철 도당위원장도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김명호 도당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한 상탭니다.
교육감 선거도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역시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김광수 교육감은 오는 3~4월경 입장 표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의정보고회등을 통해 시동을 걸었고 김창식 교육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상황. 오승식 교육위원은 설 전에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문석 전 서귀여중 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도의원 선거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선거구에서 경선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민주당은 지난 선거 때 이상의 27석 이상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을 통해서 (도의원)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원칙으로하고 있고요. 예외없이 컷오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게 중앙당의 방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국민의힘은 오영훈 지방선거를 통해 도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내놓겠다며 적어도 절반 이상의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차근차근 도내에서 좋은 분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특히 저희들 밖에 플래카드를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젊은층도 저희들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방식이나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세부 일정과 후보군 윤곽은 설 연휴를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신효은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박주혁(dopedof@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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