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가 TV 토론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12) 입장문을 내고 문대림 의원이 방송사 TV 토론회 참여를 거부한 것을 두고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라며 방송 토론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특히 도민을 대신한 언론사의 면접을 외면하는 후보가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지사가 될 수 있겠느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문대림 의원 측은 결선 투표 전 사흘 동안 4차례 토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며 맞섰습니다.
또 어제(11) 위성곤 캠프에 TV 토론 일정 조율과 원팀 선언을 위한 실무협의를 먼저 제안했는데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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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은 오늘(12) 입장문을 내고 문대림 의원이 방송사 TV 토론회 참여를 거부한 것을 두고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라며 방송 토론 참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특히 도민을 대신한 언론사의 면접을 외면하는 후보가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지사가 될 수 있겠느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문대림 의원 측은 결선 투표 전 사흘 동안 4차례 토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며 맞섰습니다.
또 어제(11) 위성곤 캠프에 TV 토론 일정 조율과 원팀 선언을 위한 실무협의를 먼저 제안했는데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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