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표 분만 의료기관인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과 관련해 제주도정의 대응 미흡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도내 신생아 분만의 약 28%를 담당해 온 산부인과가 폐원을 결정하기 전까지 도정의 소통과 지원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분만시설 관련 대응이 미진했던 점을 인정하며, 해당 의료기관과 만나 의견을 듣고 제주 실정에 맞는 분만 인프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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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도내 신생아 분만의 약 28%를 담당해 온 산부인과가 폐원을 결정하기 전까지 도정의 소통과 지원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분만시설 관련 대응이 미진했던 점을 인정하며, 해당 의료기관과 만나 의견을 듣고 제주 실정에 맞는 분만 인프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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