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으로 도로명 변경 의견이 제기돼온 516로 명칭이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는 토론회와 설명회, 두 차례 설문을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516로 명칭을 변경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도민과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차례 조사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절반을 넘어서며, 변경 의견보다 많았던 데 따른 조치입니다.
자치도는 관련 민원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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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토론회와 설명회, 두 차례 설문을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516로 명칭을 변경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도민과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차례 조사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절반을 넘어서며, 변경 의견보다 많았던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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